본문 바로가기
┣★지방산행

[스크랩] 명성산 억새 축제 초대 합니다

by 그산애(골리앗) 2006. 9. 27.

추석 특별 산행   명성산 억새축제 

      그리고  일동사이판  온천무료 제공

10월

8일

5회

포천

685m

명성산

억새축제

회비 20,000원

강포3교-궁예봉능선-명성산-억새밭-삼각봉-억새군락지-등룡폭포-산정호수 주차장

산행시간 5시간 30분

B코스  3시간 

일동사이판 온천 무료

* 산정호수와 억새산행

*궁예의 전설이있는 궁예봉

* 수도권북부 억새 명산



포천 명성산 단풍산행(922.6m)

폭 1km에 수만 평에 달하는 억새 군락

 

   수도권 억새 감상 1번지로 꼽히는 명성산(鳴聲山, 922.6m)에서는 올해에도 산정호수관광지부가 주최하고, 포천군이 후원하는 '명성산 억새꽃 축제' 가 10월13,14일 이틀동안 열린다.

   경기도 포천군 영북면과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경계를 이루는 이 산의 산세는 풍수지리상 소가 누워 있는 와우형이라 한다. 마치 쇠뿔 두 개가 돋아난 듯 뾰족한 암봉을 이룬 정상의 소의 머리를 보고, 정상에서 남쪽으로 길게 늘어진 주능선을 소의 등허리로 본다. 조금 더 비약해서 명성산보다 더 유명한 산정호수는 암소의 젖통에 비유된다. 산정호수 물줄기는 영북면 농토를 살찌우고 있다.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수도권 등산인들에게 명성이 자자하여 사계절 인기가 높은 명성산은 신라 마의태자가 망국의 한을 목놓아 울자 그 슬픔에 산도 따라 울었다 해서 얻은 '울음산'이 한자어로 표기된 것이다.

   명성산 주능선 동쪽 수십만 평 넓이에 펼쳐지는 억새 군락은 본래 울창한 수림지대였다. 이것이 억새군락으로 변한 것은 6.25 전쟁 때 피아간에 격전을 치루면서 울창했던 나무들이 사라지고나서다.

   명성산 등산은 등룡폭포계곡 코스와 자인사~삼각봉 코스가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다. 자인사 코스는 급경사로 인하여 해빙기에는 낙석사고가 빈번한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등룡폭포 못미처인 비선폭포 아래에서 왼쪽 암릉으로 오르는 책바위 코스가 인기 있다.

   자인사는 1949년 서울 명륜동에서 창건되어, 1965년 5월 지금의 자리로 옮긴 절이다. 현재의 터는 옛날 왕건이 궁예에게 결전의 반격을 가하기 전 바로 여기서 산제를 지내 산신의 도움으로 승전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왕건에게 대패한 궁예가 도망친 루트는 동쪽이라는 얘기도 있다. 명성산 남동쪽 백운산에서 화천으로 넘는 고개인 '도마치'는 당시 궁예가 '도망칠 때' 넘어간 고개라는 전설도 있다.



   산행은 등룡폭포 입구 매점과 식당 앞을 출발, 비선폭포~등룡폭포~억새밭~삼각봉~정상~산안고개~산정호수로 나오는 6시간 코스와 등산로가든식당~~비선,등룡폭포~억새밭~삼각봉까지만 갔다가 자인사로 하산하는 3시간 코스가 가장 많이 이용된다.

   등룡폭포계곡 코스는 자인사 기점 코스보다 30~40분이 더 걸린다. 책바위 암릉 코스는 자인사 기점 코스와 소요시간이 거의 같다. 어느 코스로 오르건 삼각봉을 경유한다.

   삼각봉으로 오르는 능선 동쪽 아래로 부드럽게 가라앉은 폭 1km에 달하는 수만 평에 달하는 분지 전체가 억새 물결이어서 장관을 이룬다. 삼각봉 능선에서 이 방향으로는 황금물결이 일렁이는 듯한 억새군락 너머로 각흘봉, 광덕산, 상해봉이 보이고, 오른쪽 이동 분지 건너로는 한북정맥 상의 백운산, 국망봉, 도마치봉 등이 멀리의 화악산과 함께 시원하게 터져 이곳에서 즐기는 파노라마가 일품이다.

   삼각봉에서 정상까지는 약 1.5km(40분 소요) 거리로, 이 구간도 능선길 동쪽이 온통 억새군락이다. 빽빽하게 밀집되어 있는 억새군락이 마치 황소 등허리의 쇠털을 보는 기분이다. 정상에서는 북서쪽 아래로 '궁예의 침전' 암릉이 발 아래로 보이고, 멀리로는 동송(구 철원)과 갈말(신철원)이 철원평야를 가르는 한탄강과 함께 시원하게 터진다. 정상에서 동쪽 약사령으로 내려서는 능선길도 뚜렷하지만 이 코스는 약사령에서 북쪽 신철원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귀경길로는 적합하지 않다.




   하산은 신철원과 철의 삼각지대 등 휴전선 일대가 시원하게 펼쳐져 보이는 북서릉 상의 궁예의 침전 암릉을 타고 내리다가 안부에서 남쪽 계곡을 경유하여 산안고개로 내려서면 된다. 산안고개에서는 남쪽 도로를 따라 1시간 가량 걸어나오면 자인사 앞이다.

   산안고개에서 자동차길로 자인사까지 걷는 길이 지루한 경우에는 정상에서 궁예의 침전 구경을 포기하고, 역으로 삼각봉을 경유하여 자인사나 책바위 코스로 내려오는 것도 괜찮다. 단체산행인 경우에는 자인사 앞에서 하차한 다음, 대절버스는 북쪽 산안고개로 이동시켜 놓으면 된다.

   자인사나 등룡폭포를 기점으로 삼각봉을 경유하여 정상에 오른 후 역으로 삼각봉을 타거나 아니면 궁예의 침전 바위~산안고개를 경유하여 자인사 앞으로 빠져나오는 산행거리는 약 12km로, 5시간 안팎이 소요된다.

   등룡폭포 상부인 안덕재는 군부대 사격훈련장이다. 따라서 토,일요일에는 사격훈련장 서쪽 외곽지역인 억새군락까지는 입산이 가능하다. 그러나 평일에는 사각봉~주능선 일원 전체가 출입이 금지되어 있다.




   그러나 군부대에서 사격훈련을 하지 않는 경우 등산인들이 평일에도 등산을 즐길 수 있도록 오전 8시30분 전에 입산해도 괜찮다고 산정호수 매표소에 연락한다. 따라서 오전 8시30분~9시 사이에 산정호수 매표소(031-531-6103)에 전화하여 입산이 가능한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신철원리에서 용화저수지를 지나 약사령에 오른 다음, 약사령에서 정상으로 이어지는 등산로가 정비되어 있으나 이곳도 평일에는 입산이 안되고 토,일요일에만 출입이 된다.

   산행문의: 운천 각흘산악회 회장 이성일 전화 031-533-7373, 019-337-7373.

   *교통 및 숙박

   수유리 전철역에서 30분 간격(06:00~20:50)으로 운행하는 동송행 버스 이용, 운천에서 하차. 1시간10분 소요.

   의정부역 앞에서 1일 5회(08:00, 11:20, 15:10, 20:40, 22:20) 운행하는 138-6번(포천교통) 좌석버스 이용.

   운천에서 자인사 못미처 상동주차장까지 일반 및 좌석 군내버스 30분 간격(06:00~21:40)으로 운행.

   명성산 입장료 어른 1,000원(10인 이상 단체 900원), 중고교생 700원(500원), 어린이 400원(300원).

   주차료 1일 소형 1,500원, 대형 3,000원.

   자인사 부근에 있는 철원상회(031-532-6243), 바위상회(531-6942), 산정민박(533-9357) 등에서 민박이 된다. 민박료 1실 20,000원.

   

 

호수+억새 명성산

경기도 포천군, 강원도 철원군


♣ 명성산 억새축제♣

궁예봉 암릉산행/산정호수 산책 

산행후 일동사이판 온천 무료제공

수도권 북부지역 최고의

억새군락지

 

솔향기 산악회는 산악동호인 모임 이므로

산행중 개인의 사고는 책임질수 없습니다

이에 동의하지 않는회원은 예약 사절 합니다

2006년 10월 8일 

예약문의 :

019-401-1447

 

011-9261-8952

회비 : 20,000원

 

출발장소 : 단대오거리역 4번출구

                 하나은행 건너편

               

분당 출발장소 : 야탑역 외환은행 앞

신동아 고속 관광

코스

강포3교-궁예봉 능선 암릉-명성산 정상

억새밭 능선-삼각봉-억새군락지

등룡폭포-산정호수

산행시간  5시간 30분

B코스  3시간

예약은 아래 꼬리말로 달아 주세요

파아란 산악회


   명성산(923m)은 산정호수, 단풍과 어울려 빚어지는 억새 축제가 늦가을을 아름답게 수놓아 수도권에서 가가 좋은 억새 산행지이다. 명성산은 궁예왕굴을 비롯하여 자인사, 비선.등룡.이정폭포, 책바위, 억새능선 등 경치가 뛰어난 곳이 많은데 명성산의 억새산행 코스로는 산정호수를 끼고 시작하는 책바위능선이 권할 만하다. 책바위코스 능선은 아릉으로 위험 구간에는 보조줄이 설치되어 있고, 길을 잃지 않도록 군데군데 이정표가 설치되어 있어 아기자기한 산행을 즐길 수 있다.

   산행들머리는 산정호수 주차장이다. 주차장 부근 '등산로가든식당' 왼쪽의 포장길을 따라 300m쯤 오르면 쌍그네가 나오고 이곳부터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다. 쌍그네에서 50m쯤 오르면 커다란 바위에 책바위코스를 알리는 화살표시가 나오고 다시 50m를 오르면 산제터에 도착한다. 산제터에서 산길을 계속 따라오르면 암릉 시작 지점에 도착한다. 암릉에는 보조줄이 튼튼하게 설치되어 있어 어려움이 없지만 미끄러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암릉을 다 오르면 정상으로 이어지는 능선길인데 강원도와 경기도의 경게인 삼각봉(903m)까지의 억새능선이 일품이다. 능선 중간에는 자인사, 등룡폭포, 산안고개로 각각 내려가는 갈림길 표시가 있다. 주차장~책바위능선~억새능선~삼각봉~정상~산안고개로 이어지는 코스는 4시간 가량 걸린다.

   산행을 마치고 산정호수 한화콘도 약알칼리성온천수 사우나에 들러 온천욕으로 피로를 푸는 것도 좋다.

   교통

   서울 상봉터미널(02-435-2122)에서 운천까지는 오전 6시 00분부터 오후 8시 50분까지 있는 와수리나 동송행 버스를 이용한다. 2시간 걸리며, 5,700원이다.

   동서울터미널(02-446-8000)에서는 오전 6시부터 저녁 8시 50분까지 있는 신철원.김화행 버스를 타고 운천까지 갈 수 있다. 수유리에서도 운천행 버스를 탈 수 있다. 운천버스터미널(0357-532-5217)에서 산정호수까지 시내버스가 아침 6시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 수시로 있고, 15분 걸린다.

   승용차를 이용하면, 의정부에서 43번 국도를 타고 문암리 문암교 동쪽으로 진입하거나 퇴계원에서 47번 국도를 이용하여 이동면 도평에서 서쪽 포장도로를 따르면 명성산 아래 산정호수에 도착한다. 서울에서 출발하면 평일에 1시간 30분, 주말에는 2시간 이상 걸린다.

   숙박

   명성산에는 산정호수 유원지를 끼고 있어 식당을 겸한 민박집과 여관이 ?萱립? 주말에는 사람이 붐비므로 예약하는 것이 좋다. 자인사 부근에 산정캠프(0357-532-6224), 산장여관(532-6106), 충남식당(533-2725), 지혜식당(533-3751), 주인이 산행들머리까지 차량편의도 제공하는 둥근달가(533-2941)이 있다. 그밖에 하산로쪽으로 산안고개 부근에 파랑새농원(532-5555)이 있다. 방 한칸에 2~3만원 선이며 둥근달가든은 50~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방을 갖추고 있는데 방값은 1인당 3,000원씩 계산한다.

 

 

산정호수 가에 솟은 암산

   명성산 (923m)은 경기도 포천군 영북면과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경계를 이루고 있다.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수도권 등산인들에게 인기 높은 이 산은 신라 마의태자가 망국의 한으로 목놓아 울자 그 슬픔에 산도 따라 울었다는 전설과 함께 일명 '울음산'이라 불리기도 한다.

   산세는 풍수지리상 소가 누워 있는 와우형이라 한다. 정상부의 뾰족한 두 암봉을 소의 머리로 보며, 정상에서 남쪽으로 길게 이어진 주능선을 소의 등허리로 보고 있다. 따라서 명성산보다 더 유명한 산정호수는 암소의 젖통에 비유된다. 명성산에서 흘러내리는 물줄기가 산정호수에 모이면, 그 물줄기는 다시 운천으로 흘러 영북면 농토를 살찌우는 것이다.

   명성산 등산은 등룡폭포 계곡으로 오르는 코스가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다. 다음으로는 자인사에서 동쪽 가파른 급경사 길을 경유하여 삼각봉을 경유하여 정상을 밟는 코스가 있다. 최근에는 등룡폭포 못미처 비선폭포 아래에서 왼쪽 암릉으로 오르는 책바위코스가 인기있다.일반적으로는 자인사에서 일단 삼각봉(893m)으로 오르는 코스가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다.

   자인사는 1949년 서울 명륜동에서 창건되어, 1965년 5월 지금의 자리로 옮긴 절이다. 현재의 터는 옛날 왕건이 궁예에게 결전의 반격을 가하기 전 바로 여기서 산제를 지내 산신의 도움으로 승전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왕건에게 대패한 궁예가 도망친 루트는 동쪽이라는 얘기도 있다. 명성산 남동쪽 백운산을 넘는 고개인 '도마치'는 궁예가 도망칠 때 넘어간 고개라는 전설이 그것이다.

   등룡폭포계곡 코스는 자인사 기점 코스보다 약 30~40분 더 걸린다. 책바위암릉 코스는 자인사 기점 코스와 소요시간이 거의 같다. 삼각봉에 오른 다음, 북으로 보이는 정상까지는 약 1.5km 거리로 40분 이 걸린다. 정상에서는 북서쪽 아래로 궁예의 침전 암릉이 발 아래로 보이며, 멀리로는 동송(구철원)과 갈말(신철원)이 철원평야를 가르는 한탄강과 함께 시원하게 펼쳐진다.

   하산은 궁예의 침전 암릉을 타고 안부에 이른 다음, 안부에서 남쪽 계곡을 경유하여 산안고개로 내려서면 된다. 산안고개에서는 남쪽 도로를 따라 족히 1시간을 걸어야 다시 자인사 앞에 이르게 된다.

   산안고개에서 자인사까지 걷는 것이 지루하게 생각되면 정상에서 역으로 다시 삼각봉을 경유하여 자인사나 책바위암릉으로 내려오는 것도 괜찮다. 단체산행인 경우에는 자인사 앞에서 하차한 다음, 대절버스는 북쪽 산안고개로 이동시켜 놓으면 된다.

   자인사나 등룡폭포계곡을 기점으로 삼각봉을 경유하여 정상에 오른 후 역으로 다시 삼각봉을 타거나 아니면 산안고개를 경유하여 다시 자인사 앞으로 빠져나오는 산행거리는 약 12km로 5시간 이상 소요된다.

   등룡폭포 상류인 안덕재는 군부대 사격훈련장이므로 평일에는 반드시 산정호수매표소(전화 0357-531-6103)로 아침 8시 30분경 전화로 입산이 가능한지 알아보아야 한다. 토,일요일에는 입산이 항상 가능하다.

   *교통

   서울 도봉구 수유전철역에서 30분 간격(06:00~20:50)으로 운행하는 운천행 버스 이용. 요금 4,700원. 1시간 10분 소요. 의정부역 앞에서 운천 경유 산정호수행 버스(138-6번) 1일 5회(08:00, 11:00, 15:00, 20:40, 22:20) 운행. 요금 1,000원.

   운천에서 자인사 못미처 상동주차장까지 군내버스 30분 간격(06:00~21:40)으로 운행. 요금 일반 500원, 좌석 1,000원. 택시 편도 8,000원.

   산정호수 입장료 어른 1,000원(단체 900원), 청소년 700원(500원), 초등학생 이하 400원(300원). 주차료 1일 소형 1,500원, 대형 3,000원.

   *숙박

   자인사 부근에 있는 철원상회(0357-532-6243), 바위상회(531-6942), 산정민박(533-9357) 등에서 민박을 하면된다. 민박료 1실 20,000원.

출처 : 파아란 산악회 따라 산으로~~~
글쓴이 : 파아란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