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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산행

명성산 억새산행[[펌]

by 그산애(골리앗) 2006. 10. 15.

명성산 억새 풍경

※ 등산코스
명성산 등산코스는 주차장옆 식당 <등산로 가든>을 끼고 들어가서 등룡폭포를 지나 억새평원을 거쳐 삼각봉에 오른다음 자인사 코스로 내려와야 좋습니다.
자인사 코스로 오르시면 급경사와 계단으로 고생을 많이 합니다.


▲ 산정호수의 수문이 있는 주차장을 지나 안쪽 주차장으로 이동. ⓒ2006 한국의산천

10월 14~15일 제10회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 개최

가을철 경기북부지역의 대표적 관광축제로 올해 10회 째를 맞는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가 “자연과 사람을 품에 안은 즐거운 축제”라는 주제로 10월 14일과 15일 이틀간, 포천시 영북면 산정리 산정호수와 명성산 일원에서 펼쳐진다.

<수도권 억새감상 일번지>라는 명성에 걸맞게 가을산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경기도 포천시 명성산(鳴聲山.923m). 전국 5대 억새 군락지로 손꼽히는 명성만큼이나 6만여 평의 억새꽃밭이 자아내는 풍경이 장관이다. 특히 정상부근의 억새밭에 서면 아스라히 내려다보이는 산정호수의 잔잔한 물빛과 드넓은 초원에 펼쳐진 은빛 억새밭이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와도 같은 풍경을 보여준다.

운치 있는 가을 추억여행의 장소로 산정호수와 명성산은 이미 그 명성이 자자하다. 웅장한 명성산을 배경으로 천지를 하얗게 물들이는 억새꽃 물결의 장관이 산정호수와 어우러지며 잊지 못할 아름다움을 선사해주기 때문이다.


▲ 명성산 등산은 산정호수 옆 주차장에서 차를 세운 후 바로 옆에 있는 <등산로 가든>식당을 바로 끼고 들어가면 시원한 숲길과 계곡옆으로 완만하고 양호한 등산로가 나온다.


▲ 주차장에서 보이는 명성산 ⓒ2006 한국의산천

명성산의 실제 정상은 좌측능선 약 3km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명성산(922m.경기 포천시 이동면 영북면, 철원군 갈말읍)
가을철이면 억새산행 대상지로 유명한 산이다. 수도권 억새 감상 1번지로 꼽히는 명성산(鳴聲山, 922.6m)은 서울에서 동북으로 84km, 운천에서 약 7km 거리에 위치하며 산자락에 산정호수를 끼고 있어 등산과 호수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겨울 산행으로도 각광받는 곳이다.

태봉국을 세운 궁예의 애환이 호수 뒤편에 병풍처럼 펼쳐진 웅장한 명성산에 숨겨져 내려온 전설이 있는데, 망국의 슬품을 통곡하자 산도 따라 울었다고 하는 설과 왕건의 신하에게 주인을 잃은 신하와 말이 산이 울릴 정도로 울었다는 설과, 마의태자가 금강산으로 입산할 때에 산도 슬피 울었다는 등 여러 전설이 있으며 한때 울음산으로 불리우다 울"鳴 명"자, 소리"聲 성"자를 써서 명성산으로 불린다.

경기도 포천군 영북면과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경계를 이루는 이 산의 산세는 풍수지리상 소가 누워 있는 와우형이라 한다. 명성산의 산정호수의 물줄기는 영북면 농토를 살찌우고 있다.

명성산 주능선 동쪽 수십만 평 넓이에 펼쳐지는 억새 군락은 본래 울창한 수림지대였다. 이곳이 억새군락으로 변한 것은 6.25 전쟁 때 피아간에 격전을 치루면서 울창했던 나무들이 사라지고 나서 부터다.



명성산 등산은 등룡폭포계곡 코스로 올라 - 삼각봉 - 자인사 코스가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다. (약 3시간) 자인사 코스는 급경사로 인하여 해빙기에는 미끄럼,낙석사고가 빈번하므로 조심스럽게 내려와야 한다.

최근에는 등룡폭포 못미처인 비선폭포 아래에서 왼쪽 암릉으로 오르는 책바위 코스가 인기 있으나 암벽코스이므로 전문산악인이 아니라면 삼가하는것이 좋다.


▲ 단풍이 들기 시작하는 등산로 ⓒ2006 한국의산천





▲ 등룡폭포 ⓒ2006 한국의산천
겨울에는 훌륭한 빙벽 훈련장입니다.


▲ 억새 평원의 쉼터 ⓒ2006 한국의산천




▲ 억새 사이로 등산로는 이어지고 ⓒ2006 한국의산천












▲ 삼각봉에서 내려 본 산정호수 ⓒ2006 한국의산천




▲ 멀리 국망봉과 한북정맥이 하늘금을 이룬다. ⓒ2006 한국의산천


▲ 자인사로 내려가는 안부에 위치한 팔각정 전망대 ⓒ2006 한국의산천



 
▲ 간식 시간. ⓒ2006 한국의산천 

 
▲ 삼각봉으로 가는 중간에 있는 케른 ⓒ2006 한국의산천


▲ 삼각봉에서 다시 되돌아나와서 자인사 방향으로 ⓒ2006 한국의산천

자인사로 내려오는 길은 급경사에 험로이며 잔바위가 많으며 돌계단과 나무 계단의 연속이므로 조심해서 내려와야 한다.

등산용 스틱을 사용한다면 아주 편리하다.

 
▲ 등산 하산지점에 있는 자인사.ⓒ2006 한국의산천

 
▲ 자인사로 내려오면 멋진 노송지대를 지나 산정호수가 나온다.ⓒ2006 한국의산천

 
▲ 산정 호수에서 바라 본 명성산 ⓒ2006 한국의산천
명성산의 정상은 좌측능선을 따라 약 3km 정도 더 가야 한다.

 
▲ 산정호수의 여유로운 풍경 ⓒ2006 한국의산천

 
▲ 산정호수를 한바퀴 돌며 ⓒ2006 한국의산천

 
▲ 높이 치솟는 산정호수의 분수 ⓒ2006 한국의산천

 
▲ 보트를 타고 산정호수를 몇바퀴 시원하게 질주했다 ⓒ2006 한국의산천 .

 
▲ 수고 많으셨습니다.
좌로부터 가을의 향기, 태광, 한국의산천, 추억의 향기.

 
▲ 한탄강의 승일교


▲ 잠시 둘러 본 철원의 노동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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